갑상선암 치료의 핵심 ‘방사성 요오드’ 궁금증 풀이 / 핵의학과 홍일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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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한 해에 약 2만6000명의 환자가 발생합니다. 암 발병률 3위인 갑상선암의 중요 치료법 중 하본인가 방사성 요오드입니다니다. 갑상선암의 재발률을 낮추고, 완치까지 가능케 합니다.​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효과는 극대화하면서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치료 준비 및 실행 과정에서 담당 의사와 환자의 상호 긴밀한 신뢰와 협조가 필수입니다니다.​경희대병원 핵의학과 홍일기 교수와 함께 갑상선암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 진행과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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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은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의 대사를 조절합니다. 호르몬을 만들기 위해선 요오드라는 원료가 꼭 필요합니다. 갑상선은 다른 세포에는 없는 특별한 요오드 섭취 능력을 발휘해서 요오드를 선택적으로 흡수‧축적합니다. ​요오드는 해조류과인 유제품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슴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고런 갑상선의 요오드 흡수 능력을 십분 활용한 치료입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방사성을 방출하는 요오드를 스토리합니다. 일반 요오드처럼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갑상선에 선택적으로 흡수‧축적됍니다. 이후 갑상선암 수술 후 우리 몸에 남아있는 조직이과인 전이암에 영향을 미쳐서 점차 없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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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 수술 후 남아있는 갑상선 조직 제거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갑상선암이 발발해서 갑상선 전절제술을 받으면 대부분 갑상선은 제거댑니다. ​하지만 주변의 작은 장기나 신경을 보존하기 위해 소량의 갑상선 조직을 남겨두어야만 하는 경우가 있슴니다. 이는 갑상선암 재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슴니다. 더군다나 수술 후 남아있는 갑상선 조직은 갑상선 글로불린을 분비해 이후 갑상선암 발견을 방해할 수 있슴니다. ​때문에 갑상선암의 재발률을 오전추고 재발을 쉽게 찾아내기 위해선 남아있는 갑상선을 제거하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역시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갑상선암의 전이암 치료를 위해서도 활용합니다. ​진행성 갑상선암이 폐‧뼈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됐지만 수술로 제거하기 어려울 때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할 수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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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갑상선암은 외래에서 저용량으로 받을 수 있음니다. 진행된 갑상선암은 고용량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특히 방사성 요오드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저요오드 식사입니다. 치료에 현재 갑상선에 고농도로 존재하는 요오드가 모두 대사돼 없어지기까지 2주간 저요오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이는 방사성 요오드를 복용했을 때 갑상선에 흡수‧축적이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차후은 갑상선 자극입니다. 방사성 요오드를 잘 식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일정 기간 갑상선 호르몬을 끊거본인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투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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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요오드는 대부분 갑상선으로 갑니다. 하지만 일부는 침샘으로 들어갈 수 있슴니다. 이 때문에 침샘도 방사성의 영향을 받아서 염증이 생겨 붓고, 침이 잘 자신오지 않는 증상이 발발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에 그치지만 일부는 오래 지속하거자신 계속 남아있을 수 있슴니다.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려면 방사성 요오드를 복용한 후 신맛이 자신는 sound식을 자주 섭취해서 침샘에 고여 있는 방사성 요오드가 침과 다함게 배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침샘 마사지도 도움이 댑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 시 몸에서 자신오는 방사성이 비록 소량의 방사성이어도 타인에게 불필요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병원은 환자의 퇴원 과정에서 환자 신체에서 배출되는 방사성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방사성 요오드 복용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정도는 다른 사람과 접촉할 때 가급적 거리를 두고 장시간 다함게 있지 않는 것이 좋슴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는 어른보다 방사성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변소을 이용한 후에는 물을 한 번 더 내려서 간접적인 노출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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