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부장들 실화 1026 사건 실제 인물들 [한국 영화]

 설 연휴 휴대전화 쿠폰으로 가족 일부 7명이 함께 봤던 영화 남산의 부장들. 큰놈은 벌써 봤는데 이병헌의 연기가 좋다며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며 일렬로 앉을 수 있는 좌석을 예약하기 위해 7명이 머리를 맞대고 동시에 예약 진행!이런 일은 아니겠지.

스타필드 윌레 CGV 18:25 시작 영화 예매 성공.영화티켓은 무료였지만 군것질비용이 10배이상 나온것은 감지한 현실!●영화정보

남산의 부장들 ● 드라마 114분 15세 관람가 ● 2020.01.22 개봉 ● 감독. 우민호(남산의 부장들, 마약왕, 내부자:오리지널)●출연. #이병헌(김규평 역) #곽도원(박영각 역) #이희준(곽상천 역) #이성민(박대통령 역)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 김규평 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하는 그날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남산의 부장들은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 2개월간 연재된 취재기를 바탕으로 출간됐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총 52만 부가 판매돼 논픽션 부문 최대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원작자 김춘식은 남산의 부장뿐 아니라 여러 가지 취재를 통해 한국기자상을 두 번이나 받은 인물로, 그는 “한국 역사를 통틀어 1960~1970년대 독재 18년은 중요한 시대다. 그 18년을 지배한 정점에 중앙정보부가 있었다.입법 사법 행정을 총괄할 정도로 권력을 누린 중앙정보주에 대해 1990년대까지 모든 언론이 보도를 꺼렸다.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 정도로 막중한 권력을 행사한 사람에 대해 기자가 보도하지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해 가명을 들고 집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산의 부장들 제작노트 발췌)

남산의 부장들이 실화와 실존 인물들을 기초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존 인물부터 이름을 조금씩 바꾸어 제작되었다.

현재 상영 중이라 스포없이 느낀 점만 간단하게…

김재규 극 중 김규평

당시엔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암살범으로 불렸지만 현재는 나라를 구한 사람이자 혁명가로 불리는 김재규.역사는 흐르고 있지.세상이 이렇게 변할 줄은 아무도 몰랐어.
10.26 이전 40일간의 상황을 그린 영화.
혁명 때 동지였던 이들이지만 18년간 독재정치가 이뤄져 혁명 정신은 세월과 함께 퇴색했고 권력에 대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함께한 동지였으며 친구였던 그들에게도 많은 마음의 갈등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이병헌의 연기는 누가 다른 연기를 걸 수 없을 정도로 ‘대’다.그가 출연하는 영화라면 그가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먹고 들어가는 정도야.

이병헌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정말 인간성은 형편없는데 연기는 정말 최고!라며 우리끼리 떠든 사실은 비밀에 부쳤다.

저런 벌레 같은 자식과 정치를 하시다 그러니 나라가 이 꼴이 아닙니까!각하, 정치를 잘하십니다.김규평이 박 대통령에게 한 대사 중 큰소리를 내는 장면은 드물지만 그의 눈빛이나 짧은 대사만으로도 참는 감정의 전달은 충분했다.그러나 결국 울부짖는 대사들은 지금까지 밀어붙여왔던 그 감정 그대로였지만,

그 대사는 예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권력을 잡은 자, 그리고 권력을 꿈꾸는 자는 반드시 명심해야 할 말이 아닐까.

영화 마지막 장면에 김규평 역의 실존 인물이었던 김재규의 당시 법정에서의 최후 진술도 삽입됐지만 영화의 크기에 비해 힘이 너무 없었다.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어떻게 대통령을 향해 총을 쏠 수 있었는지 신기할 정도로…

●김형욱씨 실종사건 실화로

1979년 10월 초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파리에서 실종된 사건.
1963년 7월 제4대 중앙정보부장에 취임한 뒤 6년여 동안 재직하며 통일혁명당 사건, 동백림 공작단 사건, 무장공비 침투 사건, 이수근 사건 등 굵직한 공안사건을 처리하는 한편 3선 개헌에 앞장섰고 한때 박정희에 이어 2인자로 군림하며 권력을 휘둘렀던 김형욱은 3선 개헌안이 통과된 직후인 1969년 10월 중정희에 이어 2인자로 군림하며 권력을 잃은 채운 김형욱은 3선 개헌안이 통과된 직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경부터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는 명분과 함께 자신을 버린 박정희에 대한 보복으로 박정희의 치부를 드러내는 온갖 사실을 폭로했다. 박동선 사건 김대중 납치 사건의 증언자에게 미 의회 증언대에 서기도 했다 그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박정희의 사생활까지 남김없이 폭로한 회고록 출판 계획을 세우고 작업을 추진 중 10월 7일 파리 여행에서 실종됐다.
이 사건은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아직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김형욱이 동양인과 함께 나섰다는 목격자 증언에 따라 시중에서는 증언과 회고록 출간에 대한 정치적 보복 차원에서 박정희 정권이 김형욱을 암살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 사건은 유신체제 말기 권력 내분과 암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세간에 기억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김형욱 실종사건 (한국근현대사사전, 2005.9.10, 한국사사전편찬회)

사진의 출처 주간 경향

다 같이 죽자 동네일주♪겁에 질린 박영각 대사의 선글라스를 끼고 증언하고 있는 박영각이 인물인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진과 정말 닮았다.
이 사건은 현재도 밝혀지지 않은 사건으로 남아 있지만 영화에서처럼 죽으면 누군가의 증언 없이는 영원히 알 수 없는 사건으로 남을 것이다.

너랑 나랑 그냥 하인 생활하고 했어 규평.박영각이 김규평 대사

곽상천(이희준실제 차지철)과 정두혁(서현우) 보안사령관 정두혁.누가 봐도 전두환이네요

곽상천(이희준실재이름 차지철) 정두혁 보안사령관(서현우실재이름 정두환)

탱크돌이 곽산천 캄보디아에서 300만 명이나 희생했는데 우리가 백만200만 탱크로 밀쳐 버리면 큰일 나요.곽상천 대사는 정말 권력자가 그런 생각을 하고 무심코 내뱉을 생각을 하니 너무 끔찍하다.

영화 때문에 일부러 살이 찐 건지 이병헌도 좀 살찐 것 같았지만 곽상천 역의 이희준도 덩치를 키운 것 같았다.정말 무지하고 둔감하고, 게다가 간사한 이미지.

사진 출처 소식과 내외 뉴스 통신 캡처

당시 김재규가 박정희의 신임을 받고 있던 차지철을 질투해 박 대통령을 저격했다는 얘기가 많았다.진실은 그들만 알겠지만 극중 정지철의 마지막 장면은 권력자도 총 앞에서 무기력함을 넘어 비열해지는 모습.이희준도 건방지고 비열한 연기를 잘했던 것 같다.

10.26의 그이! 박정희 영화 내내 박통이라는 말밖에 안 나왔나봐.당시 박정희 암살은 정말 대단했고 그의 죽음을 비롯해 심수봉과 여러 연예인의 이름도 세간에 오르내렸다.

임자 하고 싶은 대로 해.주님 곁에는 내가 있잖아.다 쓴 그들에게 늘 내뱉는 박대통령의 대사

여색과 풍류를 즐겼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그를 좋아했다는 노래 황성의 옛터도 영화 초반부터 흘러나오는데 어릴 적 부모님께 들은 말이 생각난다.
권력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그 자리에서 사람을 탐욕스럽게 만드는 건가.우리 대통령들은 죽든 감방을 가든 대개의 결말인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일이다.
이 영화의 배경인 10.26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너무 유명해서 더 말할 나위가 없다.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이 영화 상영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입에 담기조차 힘든…
영화의 내용은 잘 아는 내용이기 때문이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모든 것을 덮을 정도의 명품 연기인 것도 사실이다.1월 27일 누적 관객 300만을 넘어 현재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남산의 부장들.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영화 속에 뭔가 빠져 있는 듯한 기분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그게 뭐지?
movie.naver.com/movie/bi/mi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이 사건 40일 전 미국 mov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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