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 팔을 들기 힘들다면? 오십견증상, 아무런 이유

 

오십견, 인생 한복판의 내 몸을 돌아볼 때

중년이 되면 퇴행성이 변화함에 따라 무릎, 허리, 손, 발, 어깨 등 다양한 관절에 이상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오십견, 석회성 건염 등의 어깨질환은 매년 증가하고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기도 합니다. 만약 평소 아무 이유 없이 어깨에 심한 통증이나 팔을 들기 어려운 것 같으면 오십견 의심해 보십시오. 오늘은 성모윌병원과 오십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 공식명칭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

오십견의 공식 명칭은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입니다. 견관절의 관절낭 활액막에 노화나 호르몬 이상으로 염증이 것이 일반적입니다. 심한 어깨통증과 운동제한이 오십견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방치할 경우 어깨의 운동범위 제한 등의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한 관절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오십견인가. 자가진단해보세요!-팔을잘들수없는경우-어깨회전범위가50%이상감소했을경우-머리를빗거나옷을입고벗을때어깨통증을느끼는경우-밤에이유없이통증이심해져잠을잘수없는경우-어깨를비롯하여팔까지통증이나저림이있을경우-여성의경우브래지어끈에손을들기어렵고통증이발생했을경우-어깨를사용하지않을때도아통증이있을경우

위 항목들을 잘 살펴봐 주시고, 해당 사항이 많은 분은 어깨 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오십견 이외에도 어깨질환은 다양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오십견의 경우 단순한 근육통으로 잘못 알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많은데요. 모든 질환이 그렇듯이 오십견도 통증이 적은 초기에 치료를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빨리 발견할수록 염증은 적고 관절막도 두껍지 않기 때문에 치료 결과가 좋고, 그다지 굳어지지 않기 때문에 회복도 빠릅니다.

오십견의 치료법

1. 비수술적 오십견은 비수술적 치료로 치료가 가능한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증상이 경미한 초기에는 관절운동의 회복, 통증조절에 도움이 되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를 우선합니다.

2. 수술적 치료의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방법에도 개선이 없는 경우에는 견관절 내시경과 같은 수술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관절 부위에 가는 내시경을 넣어 굳어진 관절낭을 절개하여 어깨를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오십견은 50대에 잘생겼다고 해서 생긴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30~40대 젊은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어깨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바르게 유지하고 주기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십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성모윌병원에 언제든지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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